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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름

요리
고사리의 어린순은 갈색으로 꼬불꼬불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모양 때문에 어린순을 영어로는‘소용돌이 모양의 장식’이란 뜻의‘피들헤드(fiddlehead)’라고 한다. 우리나라 에서는 고사리의 어린순을 익혀서 혹은 날것으로 소금에 절이거나 말려서 먹고 있다. 특히 산나물의 대명사인 고사리나물은 비빔밥에 빼놓지 않고 들어가는 부재료로 쓰이는데, 고사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를 없애고 소변을 잘 보게 하여 부기를 내리는 작용을 한다.
고사리나물을 만들 때는 주로 다진 마늘과 파로 양념을 하는데 마늘과 파의 알리신 성분이 고사리의 비릿한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사리 어묵 말이는 사각어묵에 마늘과 파로 양념한 고사리를 채운 다음 김밥처럼 말아 미나리로 묶어서 끓여낸 음식으로 어묵의 느끼한 맛을 고사리가 없애주어 밑반찬으로는 물론 편식 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재료
요리
고사리 200g,
사각어묵 4장,
미나리 줄기(15㎝) 24대,
소금 약간
고사리 양념) 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참기름 1/2큰술
조림 양념) 다시마 육수 2컵, 설탕 2큰술, 맛술 2큰술, 간장 3큰술
만드는 순서
요리
1. 삶은 고사리는 물에 헹궈 물기를 짠 다음 양념을 넣고 살짝 볶는다.
2. 미나리는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식혀 놓는다.
3. 사각어묵에 고사리를 길게 놓고 김밥 말듯이 만다.
4. 3의 돌돌 만 어묵을 미나리로 간격을 두고 묶는다.
5. 냄비에 조림 양념을 분량대로 넣고 끓여 준비된 어묵 말이를 넣어 약한 불로 10분 정도 끓여 양념이 스며들게 한다.
6. 어묵 말이를 국물에서 꺼내어 미나리가 묶여진 중간 중간을 잘라 국물과 함께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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